백화점·병원·식당 등에서 사용되는 이용권·입장권·식권 티켓발매기 보급에 주력해온 양재시스템(대표 성기철)이 사업영역을 확대, 시외버스용 티켓발매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양재시스템은 22일 그동안 벌여왔던 각종 티켓발매기 사업과 함께 시외버스승차권발매기를 개발, 전국의 시외버스터미널을 대상으로 본격 영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양재시스템은 기존의 티켓발매기에 요금·목적지·날짜 등 안내문구가 나타나도록 인디케이터를 장착한 신형 버튼식티켓발매기를 개발, 시험중이며이달말께 선보일 계획이다.
양재시스템은 시외버스터미널에 설치된 기존의 티켓자동발매기가 고장 및지폐걸림·시제불일치 등 문제점을 안고 있는 점을 감안, 기존기계를 대체해나갈 계획이며 리스보다는 판매위주의 영업 전략을 펴나갈 계획이다.
이에따라 그동안 이 시장에서 기득권을 차지하고 있던 부전사·LG산전 등과의 한판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남부터미널과 수원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신축중에 있어 이들 터미널이 완공시점에 이르면 여기에 소요되는 티켓발매기를 수주하기 위한 업체간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박영하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