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퓨터 소프트웨어업체들이 운영체계(OS)에 선 마이크로시스템즈社의 자바언어를 통합한다.
미국 컴퓨터전문잡지인 「PC위크」誌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IBM,노벨 등 자사의 OS에서 자바 응용프로그램이 작동할 수있도록 자바언어를 OS에 채용하기로 했다.
이들 업체가 자바언어를 OS에 통합하면 자바 응용프로그램을 작동하는데필수적인 웹브라우저를 별도로 설치할 필요없이 OS에서 바로 자바 프로그램들을 작동할 수 있게 된다.
MS는 올해 말께 자바언어를 통합한 새 윈도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이에따라 자바 응용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윈도95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개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IBM은 자바언어를 자사의 OS/2·AIX·MVS·노츠등에 통합해자바 응용프로그램들을 운용할 수 있게할 계획이다.
노벨도 자사의 네트워크 OS인 네트웨어에 자바언어를 채용,네트웨어 사용자들이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작동할 수 있게할 방침이다.
이들 미국업체외에 일본의 주요 컴퓨터업체들도 조만간 자사의 OS에 자바언어를 통합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재 네트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社의 「네트스케이프 2.0」만이 자바언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조만간 오라클이 발표할 새로운 웹브라워저인 「파워브라우저」가 자바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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