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에 이은 차세대 영상기록매체로 지난해 규격이 확정된 디지털비디오디스크(DVD) 플레이어를 시장에 먼저 내놓기 위한 세계 각국 업체들의 경쟁이가열되고있다고 연합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의 도시바社는 5월부터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고 도시바는업계 처음으로 가격을 결정, 5월부터 시판에 들어갈 2가지 모델의 가격을 5백99달러와 6백99달러로 발표했다.
이에 이어 프랑스의 톰슨社도 제품을 일본 마쓰시타에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받아 RCA브랜드로 오는 7월부터 판매키로 했다. 톰슨은 가격을4백99달러로 정했다.
한편 소니, 파나소닉, 파이어니어, 아카이 등 일본업체들과 삼성전자, LG전자등 한국업체들도 시제품 개발을 완료한 상태로 연말이 세계적인 쇼핑시즌인 점을 감안해 오는 9월 또는 10월께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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