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저울업체인 카스(대표 金東珍)는 90년 초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반도체형 센서 및 반도체장비 사업을 중단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스는 그동안 반도체형 센서의 개발을 추진하면서 지난해부터 20억원 이상을 투자해 반도체장비 개발에 나섰으나 연구·개발투자에 따른 성과가 부진해 기존의 반도체사업부를 폐쇄하고 전자저울 및로드셀사업에 주력키로 했다. 카스의 이번 반도체장비 및 센서사업 포기로반도체사업부의 직원들은 대부분 관련 타업체 및 연구기관으로 자리를 옮긴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지난해 자체 개발에 성공한 고체형 이온센서를 이용한 혈액분석기 및 학교및 연구소의 연구용으로 저가의 각종 반도체장비를 개발, 상품화를 추진해왔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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