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네트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社가 올해말 출시되는 웹브라우저에전화기능을 첨가한다.
미국 「뉴욕타임즈」紙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세계 웹브라우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네트스케이프는 올해말 출시 예정인 새 웹브라우저에 인터네트전화소프트웨어인 「쿨 토크」를 탑재할 계획이다.
네트스케이프는 전화기능을 웹브라우저에 추가하는 동시에 이를 통합관리해주는 서버를 자사의 웹사이트에 설치할 예정이다. 네트스케이프는 이 서버가 쿨 토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모든 이용자들을 추적하는 디렉토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회사는 현재 쿨 토크 디렉토리의 시험버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 웹브라우저가 출시되는 올해말이후에 서버를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네트스케이프는 자사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한 장거리전화업체들의 우려에 대해 『전화기능의 웹브라우저가 장거리전화 시장을 잠식하지는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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