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네트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社가 올해말 출시되는 웹브라우저에전화기능을 첨가한다.
미국 「뉴욕타임즈」紙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세계 웹브라우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네트스케이프는 올해말 출시 예정인 새 웹브라우저에 인터네트전화소프트웨어인 「쿨 토크」를 탑재할 계획이다.
네트스케이프는 전화기능을 웹브라우저에 추가하는 동시에 이를 통합관리해주는 서버를 자사의 웹사이트에 설치할 예정이다. 네트스케이프는 이 서버가 쿨 토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모든 이용자들을 추적하는 디렉토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회사는 현재 쿨 토크 디렉토리의 시험버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 웹브라우저가 출시되는 올해말이후에 서버를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네트스케이프는 자사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한 장거리전화업체들의 우려에 대해 『전화기능의 웹브라우저가 장거리전화 시장을 잠식하지는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