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소프트웨어 업체인 SAP가 올해 40%의 순익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영국 「파이낸셜 타임스」紙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SAP측은 일부 분석가들의 예상치인 50%이상에는 미치지못하지만 40%이상의 순익 증가는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SAP의 이같은 전망은 지난 1.4분기 매출액과 세전 이익이 각각 40%와 62%씩 증가한 6억9천만마르크(4억5천7백만달러)와 1억1천7백만마르크로 집계됐다고 발표한 직후 나왔다.
SAP는 한편, 향후 5년간 30억마르크를 연구·개발에 투자할 것이라며 일부에서 이 회사의 주력 상품인 클라인언트 서버 소프트웨어인 R/3가 머지 않아구식 제품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예측을 일축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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