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가 유럽내 복사기 사업을 강화한다.
22일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샤프는 올해 유럽내 생산거점인 프랑스현지법인 샤프매뉴팩처링에 10억엔을 투입,공장 신설을 통해 복사기를 지금보다 60% 늘려 연간18만대를 생산하기로 했다.
또 원가 절감을 통해 가격을 낮추고 보급형기종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샤프는 프랑스 현지 공장내에 1개棟의 공장을 증설해 총 5개 생산라인을갖추고 현재 개발 중인 중급기종외에 보급 및 고급형도 생산, 유럽내에서 30만엔에서 1백50만엔대에 이르는 복사기 전기종 생산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또 부품의 현지 조달률을 금년중에 50%에서 1백%로 끌어올릴 방침인데 원가의 30%를 차지하는 광학 유니트와 현상카트리지의 현지 생산등으로 수입부품에 부과되는 14%의 수입관세를 줄여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에나설 계획이다.
샤프는 이를위해 현지 설계인력을 2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샤프의 유럽내 복사기 사업 강화는10%인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가기 위한것으로 현지생산확충과 저가 기종을 통해 가정용 복사기 수요를 집중 개척할계획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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