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반주기 전문업체인 금영(대표 김승영)이 서울사무소를 확장하고 신제품을 개발하는 등 노래반주기 사업을 재정비하고 있다.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금영은 최근 노래반주기시장이 정체상태를 보임에 따라 사업 재정비의 일환으로 서울 을지로 대림상가에 있는 서울사무소를다음달 중순께 40평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금영은 이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을 위한 소규모 전시공간을 확보하고 애프터서비스 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금영은 침체된 노래반주기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다음달쯤 육성코러스를 삽입한 노래반주기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단란주점 시장을 겨냥해 출시될 이 제품은 한 방송사의 합창단 7명이 노래마다 직접 녹음해 생생한 노래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데다 CD메커니즘을 채용했는데 가격은 2백만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영의 김규영 서울사무소장은 『앞으로 더욱 공격적인 시장공략을 위해전문인력 확충 및 수출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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