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1세기 선진기술력 확보의 일환으로 부품개발 등 사업과 연계된현장기술 개발에 올해 총 1백24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첨단기술을 조기에 상업화하기 위해서는 관련부품 개발 등 기반기술 확보가 시급하다고 보고 이같이 추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를위해 신규사업과 관련, 광디스크·디스플레이·공조분야·정보통신 등 4개 생산기술 중점개발 분야를 선정하는 한편 여기에 필요한 광픽업·TFT LCD·PDP·DVD·브러시리스DC모터 등 핵심부품 및 단말기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와함께 핵심 생산기술인 파인 테크놀로지·해석 및 평가기술·금형 요소기술 개발에도 투자를 확대, 고정밀 실장기술·미세부품 조립기술·정밀 성형기술·박막검사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LG전자부품·LG반도체 등계열사에 대한 기술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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