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양정보통신(대표 윤종대)이 미국 중대형 컴퓨터업체인 美씨콰이어社의클라이언트서버를 국내에 판매한다.
16일 세양정보통신은 씨콰이어사와 국내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씨콰이어의 클라이언트서버(모델명 SES)시리즈를 국내에 본격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세양정보통신이 이번에 국내에 공급하는 클라이언트서버는 「SES500」,「SES300」 등 2개 모델로 SMP방식으로 인텔의 펜티엄 프로세서를 최대 4개까지 연결, 탑재할 수 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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