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양정보통신(대표 윤종대)이 미국 중대형 컴퓨터업체인 美씨콰이어社의클라이언트서버를 국내에 판매한다.
16일 세양정보통신은 씨콰이어사와 국내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씨콰이어의 클라이언트서버(모델명 SES)시리즈를 국내에 본격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세양정보통신이 이번에 국내에 공급하는 클라이언트서버는 「SES500」,「SES300」 등 2개 모델로 SMP방식으로 인텔의 펜티엄 프로세서를 최대 4개까지 연결, 탑재할 수 있다.
<이희영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