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업체들이 잇따라 인터네트에 홈페이지를 개설, 전세계 네티즌을 상대로 한 홍보경쟁에 나섰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과 올 3월 각각 인터네트 서비스를 시작한 현대자동차와 쌍용자동차에 이어 기아자동차는 오는 5월, 대우자동차는10월에 각각 인터네트 홈페이지를 개설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는 전용 페이지에 기아그룹의 모든 회사개요 및 제품을 소개하는 것는 물론 사내 전용 게시판인 BBS(Bulletin Board System), 각국 수입상과 본사와의 대화방인 「비지넷」도 개설, 내부 의견통로로 활용할 방침이다.
대우자동차는 홈페이지에 회사 및 제품홍보 이외에도 접속자들에게 자사제품에 관한 의견을 접수받아 데이터베이스화한 뒤 마케팅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며 국내 고객들로부터는 구입주문도 받을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시작한 인터네트 서비스가 본궤도에 오른 것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국문판에 국내업계의 판매상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자사고객과 자동차 관련기관·단체 관계자들에게는 특별한 ID를 부여, 고급정보와 함께 내부자료까지 공개할 방침이다.
<김홍식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5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7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