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아줌마와 외국인의 동문서답

경상도 토박이 아줌마와 한 외국인이 나란히 서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 버스가 오는 것을 본 아줌마가 외국인을 보고 하는 말. 『왔대이.

』 이 말을 「What day」로 잘못 알아들은 외국인이 대답하길 『먼데이(Monday).』 이를 「뭔데」로 잘못 들은 아줌마, 다시 대답하길 『버스대이.』 아줌마의 말이 끝나자마자 외국인이 환하게 웃으며 하는 말 『오! 해피 버스데이 투 유.』

*아버지와 아들

영어단어라고는 「Ship(배)」밖에 모르는 한 무식한 아버지가 아들과 함께바닷가를 산책하다가 큰 배를 보고 하는 말, 『아들아, 저건 영어로 「십」이란다.』 아들이 고개를 끄덕인다. 잠시 후에 보트가 지나가는 것을 본 아들이 말하길 『아빠, 저기 십 새끼 지나간다!』

*일주일안에 살찌는 법

월요일:원래대로 먹는다

화요일:화끈하게 먹는다

수요일:숨이 막히도록 먹는다

목요일:목구멍까지 올라오도록 먹는다

금요일:금방 먹고 또 먹는다

토요일:토할 때까지 먹는다

일요일:일찍 먹고 잔다.

*말과 말

수말과 암말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면?

『쓸말이 없다.』

수말 한 마리가 암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뛰어가 하는 말.

『무슨 말부터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

*미국에서 교통경찰에게 걸렸을 때

미국에서 교통경찰한테 걸리면 아주 비참한 표정을 지으면서 『Me! No! English Can not!』을 반복한다.

그러면 계속 경찰이 말을 시도해보다 안되니까 그냥 가버린다.

이때 비굴한 표정이 매우 중요한데, 더 중요한 것은 마지막으로 돌아가는경찰을 향해 「Hey」하고 부른 다음 더욱더 비굴한 표정으로 한마디 해준다『I am Japan.』

PS:절대 Japanese라고 하면 안된다. 들통나니까.

*냄새는 왜 맡는 거야?

한국씨가 한 코쟁이가 운영하는 생선가게에 들어가 싱싱한 생선을 고르려이것저것 냄새를 맡고 있었다. 이를 지켜본 코쟁이가 득달같이 달려와 욕설과 함께 『왜 냄새까지 맡는거요.』하는 거다. 이 말에 한국씨 태연스럽게『요즘 바다 구경한 지도 오래돼 이놈에게 바다 분위기가 어떻냐고 물어본것 뿐이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코쟁이도 이에 질세라 『그래, 뭐라 합디까?』

우리의 한국씨 대답하길 『아, 이놈의 생선 하는 말이 자기도 바닷길을 떠난 지 하도 오래돼 요즘 바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통 모르겠다는데요.』 그소릴 들은 코쟁이 얼굴이 빨개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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