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지난 9일 美매사츄세스州 소재 PC공장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NEC는 매사츄세스州 복스보로공장을 정리,앞으로 미국시장용 데스크톱 PC생산을 팩커드 벨社 등 美기업에 전량 위탁한다.
NEC의 이번 결정은 美PC시장의 가격경쟁력격화로 최근 PC사업의 수익성이현저하게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NEC는 제조단가가 낮은 외부업체를 활용하여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이를통해 경영상태가 악화되고 있는 팩커드 벨社에 대한 지원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NEC는 복스보로와 워싱턴州 파이푸등 2개 PC공장에서 미국시장출하용 PC를 전량 생산해 왔다. 이번에 폐쇄하는 곳은 데스크톱 제조거점인 복스보로공장으로 노트북 생산거점인 파이푸공장은 그대로 운영한다.
한편 NEC는 지난 8일 팩커드 벨社에 IBM호환형 데스크탑PC 생산을 위탁할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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