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을 추진중인 아남그룹은 기간통신사업자인한국이동통신(KMT)을 2%의 지분으로 컨소시엄에 영입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국TRS사업을 담당할 아남텔레콤의 컨소시엄 구성 주주는 54개社로 늘어나게 됐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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