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종합 엔터테인먼트업체인 바이어컴社가 독일의 미디어업체인 키르히 그룹과 손잡고 독일 방송시장에 진출한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8일 바이어컴이 키르히 그룹의 주식 12%를 인수하는 형식으로 양사가 제휴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제휴계약으로 바이어컴은 유럽지역 최대 시장인 독일에 진출, 이를기반으로 유럽에서의 사업영역을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제휴에 따라 유럽에서 디지털 유료 TV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키르히그룹은 앞으로 5년동안 바이어컴 산하 영화사인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제작한영화 및 TV프로그램 등을 활용하게 된다. 이와 함께 키르히 그룹은 디지털유료TV방송에서 바이어컴 산하 음악전문 채널인 MTV와 어린이전용 채널인 니켈로데온의 프로그램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허의원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