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호주내 최고급 백화점인 데이비드 존스에 전자제품을 공급한다.
LG전자는 최근 호주 판매법인(LGEAP)이 데이비드 존스 백화점에 컬러TV와VCR 전 모델을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 브랜드 수출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9일 밝혔다.
데이비드 존스는 호주에 26개 체인망을 갖고 있고 주요 국가에 지점을 설치해놓고 있는 대형 백화점으로,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쇼핑의 명소로 불릴만큼 잘 알려진 곳이다.
LG전자는 이번 데이비드 존스 백화점과의 수출계약으로 對호주시장 수출확대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이윤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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