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통신 충남지사(지사장 朴商洹)가 대전지역 주요 선거 유세장에서실시하고 있는 휴대폰 및 무선호출기 애프터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호평을받고 있다.
한국이통 충남지사에 따르면 지난 3일 대덕구 선거유세장에서부터 시작된AS행사에는 9일 현재 모두 5백20여명이 휴대폰 및 무선호출기의 AS, 디지털이동전화 통화 등의 서비스를 받았으며 주요 이용층은 30∼40대가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밝혔다.
한국이통의 한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통해 CDMA 이동전화 홍보 및 서비스이용고객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의견들을 서비스개선을 위한 이용자료로 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김상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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