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휴대형 전화기 애니콜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산악인 허영호와 함께하는 봄맞이 등반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허영호와 함께하는 산행대회」란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허영호씨와 같이 등반해 정상에서 삼성전자의 애니콜(모델명 SH800,SH870)로무료통화를 하는 형태로 실시된다. 이와 별도로 허영호 즉석 사인회와 더불어 연인과 폴라로이드 즉석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돼 있다.
「허영호와 함께하는 산행대회」는 지난 7일 북한산을 오르는 것으로 본격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2천여명의 등반객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삼성전자는 지난 94년부터 매년 2회씩 실시하고 있는 춘추 등반대회 연례행사가 일반인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을 뿐 아니라 口傳을 통한 기업이미지 광고·홍보효과가 큰 만큼 행사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오는 14일에는 관악산 연주암 정사에서 「허영호와 함께하는 산행대회」를한차례 더 실시하고, 같은 날 이와 별도로 설악산·계룡산·지리산에서도 삼성애니콜 무료통화서비스 행사를 벌일 계획이다.
또 21일에는 계룡산·지리산·소백산에서, 28일에는 소백산·한라산 등지에서 같은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산행을 기획하면서 애니콜 10대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기증, 재난시 인명구조를 보다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원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클로드' 3시간 먹통…앤트로픽, 사용량 기반 과금체제로 전환
-
2
삼성전기·LG이노텍 'CPO기판' 개발 돌입
-
3
하이브리드보다 싸다…수입 전기차, 가격 역전
-
4
애플, 아이폰18 프로 가변조리개 카메라 공급망 생산 개시
-
5
기후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요금 개편 시사…원가 구조 세분화 검토
-
6
[데스크라인]삼성전자 파업은 아니다
-
7
TSMC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삼성·SK에도 '훈풍'
-
8
엔비디아, 세계 첫 개방형 양자 AI 모델 '아이징' 공개
-
9
'미토스 충격'에 美 정부 입장 선회…앤트로픽 모델 사용 재추진
-
10
LG, 차세대 'AI 스마트글래스'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