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HAM·아마추어무선사)박물관이 국내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한국아마추어무선면맹과 건양대는 7일 오전 11시 충남 논산시 소재 건양大에서 이중근 연맹이사장과 김희수 건양대이사장 등 관계자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파기술발달사관」을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햄박물관은 40평의 면적에 진공관식 단파(HF)장비를 비롯해 수신확인신호(QSL)카드·모스통신(CW) 장비·햄용안테나·각종사진과 자료 등이 전시에 들어갔다.
한편 아마추어무선연맹은 이번 햄박물관 개관을 계기로 서울소재 대학교등에도 제2의 햄박물관을 설치키로 하는 등 햄박물관건립사업을 확대해 나갈계획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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