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자(대표 오용환)는 올해 고급 제품을 중심으로 다른 회사 제품과의차별화를 적극 추진, 오디오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를위해 국내업체로는 유일하게 13종류의 음장효과(SFC:Sound Field Control)프로그램을신제품에 채용키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SFC프로그램은 연주회장의 현장분위기를 데이터화해 고밀도 컴퓨터 시뮬레이션기법을 응용해 프로그램화한 것인데 극장·좌석 규모에 따라 4개의 연주회장·교회 등 모두 13개의 음장효과를 낼 수 있어 음악에 따라 다른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롯데전자는 이 SFC프로그램을 지난해 출시한 AV시스템 「롯데매니아 7700LD」 등 일부 제품에 채용했는데 이달중으로 일반 대리점에서 시판할 「롯데매니아 7800VDK」에 이 기능을 채용한 한편 올 하반기에는 미니컴포넌트 등채용대상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화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6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7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8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9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
10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