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부산본부(본부장 朴永學)는 최근 97명을 뽑는 96년 상반기 6급직공채시험에 모두 6천9백6십8명이 응시해 평균 72대1의 높은 경쟁율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특히 행정직과 통신기술직으로 구분하여 선발하는 이번 공채시험에서 최고경쟁율을 보인 분야는 행정직 일반모집으로 13명 모집에 5천4백9십5명이 몰려 4백23대 1의 경쟁율을 나타냈다.
또 응시자를 학력별로 보면 대졸이상이 84%, 고졸 16%로 나타나 대졸 응시자가 훨씬 많았는데 이는 등 첨단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분석되고 있다.
한편 한국통신 부산본부는 필기시험에서 2백%의 인원을 선발하여 2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게 되는데 1차 합격자발표는 4월 10일에 발표하고 최종합격자는 다음달 6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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