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통(대표 崔佐鎭)이 마케팅을 대폭 강화한다.
서통은 그동안 마케팅 업무를 일부 담당해오던 기획조정실을 최근 전격 해체하고 마케팅 활동을 보다 현실적이고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지원부문산하에 마케팅활동 및 홍보작업을 전담한 마케팅실(실장 이재성상무)을 신설했다.
이번에 신설한 마케팅실에서는 필름사업 및 테이프산업과 전지사업 전반에걸친 현장조사를 통해 각 분야별 영업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케팅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기업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홍보활동에 주력할방침이다.
이 회사가 이처럼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것은 에너자이드社 등 외국 전지업체들이 막대한 광고비를 지출하며 마케팅에 적극 나서 국내 전지시장에서 가장 많은 소비층을 형성하고 있는 젊은층으로 부터 높은 인지도를 얻고있는 것으로 알려지는 등 현실을 중시하는 마케팅전략으로의 선회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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