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權久)이 커넥터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선은 그동안 범용 가전용 커넥터생산에 치중해오던 데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자동차 및 정보통신용 커넥터 등으로 생산품목을 확대, 올해 전년대비 53% 늘어난 2백억원의 관련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지금까지 주력해온 가전용 커넥터의 경우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립라인 등의 설비를 자체제작해 설비투자액을 절감하고 생산효율을 제고하는 한편 물량 위주의 저가제품 보다는 고기능·협피치의 고부가가치 제품에 치중해나갈 방침이다.
LG전선은 또 올해에는 총 30억원의 설비 및 연구·개발투자를 통해 자동차및 정보통신용 커넥터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