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權久)이 커넥터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선은 그동안 범용 가전용 커넥터생산에 치중해오던 데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자동차 및 정보통신용 커넥터 등으로 생산품목을 확대, 올해 전년대비 53% 늘어난 2백억원의 관련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지금까지 주력해온 가전용 커넥터의 경우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립라인 등의 설비를 자체제작해 설비투자액을 절감하고 생산효율을 제고하는 한편 물량 위주의 저가제품 보다는 고기능·협피치의 고부가가치 제품에 치중해나갈 방침이다.
LG전선은 또 올해에는 총 30억원의 설비 및 연구·개발투자를 통해 자동차및 정보통신용 커넥터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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