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자대 전문생산업체인 瑞日電子(대표 尹泰應)는 세계 최초로 코일스프링압지방식을 채용한 단자대를 개발, 본격 생산에 나서고 있다.
서일전자는 지난 93년부터 총 2억여원을 투자해 지난해 코일스프링 압지방식을 채용한 단자대를 개발한데 이어 올 초에는 미국·일본·독일을 비롯한세계 6개국에서 관련특허를 획득하고 월 50만핀 체제의 생산능력을 갖추고본격적인 양산에 착수했다.
서일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단자대는 기존의 판스프링 방식에 비해 스프링의 복원력이 강한 코일형을 채택해 수명을 늘린데다 원터치 방식으로 기존단자대에 비해 전선의 결합시간도 짧다. 이 회사는 또 단자대의 색깔을 컬러화, 전선의 색깔에 맞춰 연결할 수 있도록해 별도의 마킹 또는 넘버링 작업이 필요없도록 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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