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게임소프트웨어업체인 NTN 커뮤니케이션즈가 앞으로 2년동안 온라인서비스업체인 컴퓨서브에 24개의 온라인게임을 공급키로 했다고 英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NTN이 공곱하는 게임은 모두 머드게임으로 여러명의 온라인가입자들이 동시에 게임에 참가하여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컴퓨서브의 게임 담당자인 스리니 바산은 『NTN과의 이번 계약은 회사의게임사업에 커다란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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