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히타치제작소가 마쓰시타電器의 광디스크규격 「PD」를 채용한다.
일본 「日刊工業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히타치는 마쓰시타가 개발한 PD규격의 광디스크 구동장치를 자사 PC의 상위기종에 탑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내달 이를 탑재한 제품을 판매하며 연말까지 화상처리 소프트웨어를 추가해 이 제품을 멀티미디어PC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일본에서의 PD탑재는 마쓰시타 이후 처음이다.
PC용 대용량 기억장치를 둘러싸고 현재 후지쯔의 3.5인치 자기디스크(MOD)와 마쓰시타의 PD가 경쟁하고 있는데 이번 히타치의 방침은 MOD진영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신기성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밀은 접착제”…폴더블 아이폰, '주름 없는 화면' 승부수
-
2
우물에서 구조된 '기적의 아기'… 40년 만에 '가정폭력범'으로
-
3
“美-이란전쟁 끝 보인다”…뉴욕증시 '사상 최고' 경신
-
4
속보한국계 미셸 박 스틸 前하원의원, 주한美대사 지명
-
5
트럼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유럽서 2차 종전협상' 시사
-
6
“왼손은 거들 뿐”...슛을 스스로 학습한 219cm AI 농구 로봇
-
7
트럼프 “이란과 주말 담판”…합의 임박 속 파키스탄行 카드 꺼냈다
-
8
90대에 운동 시작한 100세 노인…“40kg 레그프레스도번쩍”
-
9
“나는 신이다”… 트럼프, AI 예수 이미지에 공화당도 “신성 모독” 반발
-
10
“노치 사라지고 터치 들어간다”…맥북 첫 OLED '역대급 변화' 예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