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이 국내 처음으로 실시간(리얼 타임) 처리 방식의 통합고객정보시스템(CSBS)을 구축,다음달 1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신세기통신은 지난해 6월부터 1백90억원의 자금을 투입,SI전문업체인 포스데이타와 공동으로 통합고객 정보시스템 구축 작업에 착수,최근 소프트웨어개발및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통합고객 시스템이란 서비스 청약에서 부터 요금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전산화한 것으로 전국의 교환국과 영업소,3백여개에 달하는 대리점 등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고객의 요구 사항을 온라인 방식으로 처리할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온 디멘드 빌링(On Demand Billing)」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때문에 리얼타임 통화 기록및 과금,고객의 이용요금 즉시조회,일일 통화기록 집계및 분석 등이 가능하고 고객들이 요금 납부일,납부 방식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다.특히 참조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갖추고 있어 서비스 변경 요인 발생시 즉시 대응할 수 있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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