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제4차 외국인산업연수생 2만명에 대한 배정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발표했다.
기협중앙회는 이번 제4차 외국인 연수생 배정신청업체로 사업을 시작한지1년 이상 된 종업원 5인 이상의 제조업체로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어야한다고 밝혀 종전의 사업 개시 2년 이상, 종업원 10인 이상 업체로제한했던 것보다 기준을 크게 완화했다.
기협중앙회는 또 연수생 도입국가도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12개국에서 몽골과 카자흐스탄을 추가,14개국으로 확대했고 연수생들의 연수기간도종전의 1년(1년 연장가능)에서 2년으로 늘렸으며 2년이 경과한후 도금, 용접, 주물, 염색 등 3D직종에 종사하는 연수생 가운데 10%는 연수기간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게 했다.
기협중앙회는 배정 신청을 마감한뒤 2주안에 배정작업을 마무리 할 예정인데 오는 7월부터는 제4차 연수생들이 산업현장에 배치될 수 있을 것이라고밝혔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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