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권을 준비중인 업체들이 사업신청서 마감이 임박하고 있는 데도 에릭슨 ·모토롤러 ·지오텍社 등 외국 통신장비업체들이 기술자료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아 기술계획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하소연.
외국 통신장비업체들은 동부 ·아남 ·기아 ·한진그룹 등에 거의 전적으로 기술자료를 제공하는 데다 대부분의 기술인력조차도 이들 전 국사업권을준비중인 업체에만 지원하면서 상대적으로 사업 규모가 적은 지역사업 희망업체들에게는 기초적인 기술자료조차 제공치 않고 있다는 후문.
지역사업권을 준비중인 업체의 한 관계자는 『마감일에 맞춰 사업계획서를작성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외국통신장비업체들의 무성의를 힐난.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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