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데이터 사업권 경쟁에 나서고 있는 대한무선통신(대표 최병준)이 증자를통해 컨소시엄을 재구성한다.
20일 대한무선통신은 기존의 대한펄프, 코리아제록스 등 7개 주주회사 외에한국야쿠르트를 비롯한 5개 회사가 추가로 지분참여키로 해 자본금을 현재10억원에서 2억원 늘어난 12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통신사업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들 중 유일하게 지난해 6월 법인설립을 완료한 대한무선통신은 추가로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증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대한무선통신은 대한펄프를 대주주로 모두 12개사가 주주로 참여한법인의 형태로 내 달 무선데이터통신 사업 허가신청서를 낼 계획이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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