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텍(대표 김인철)은 국내 규격시험 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유럽 통합규격인 CE마크 인증시 필수요건으로 부상하고 있는 저전압지침서(LVD:Low Voltage Directive)에 따른 승인시험을 본격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저전압지침서(79/23/EEC)는 제품의 안전에 대한 유럽연합(EU)의 강제규격으로 EU 집행부가 97년 1월부터 CE마크 인증의 필수조건으로 추가, 올해부터시행중인 전자파적합성(EMC)지침서에 이은 대EU 전기.전자제품 수출의 또다른 걸림돌로 부각되고 있다.
김인철 사장은 "LVD에 대한 CE마크 인증의 강제 시행시기는 내년이지만 이미바이어들의 요구가 강하게 일고 있어 국내업체들은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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