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미디어(대표 이순욱)가 VGA카드 등 영상카드사업에 진출한다.
성일미디어는 사운드와 팩스모뎀카드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살려 VGA카드등 영상카드사업에 참여, 종합 멀티미디어카드업체로 변신한다고 16일 밝혔다.
성일미디어는 이의 일환으로 내달 중 OAK사의 64비트 그래픽 가속칩을 기반으로 설계한 64비트 VGA카드(모델명 비디오 마스터)를 출시할 계획이다.
성일미디어는 이 VGA카드에 TV수신기능은 물론 소프트웨어 MPEG도 부가할예정이다. <이희영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3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4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5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6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재생에너지 키운다더니…지자체간 태양광 점용료 4배 차이
-
9
단독중기부, 클라우드 업고 디지털 부처 전환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