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용 동박적층판(CCL) 중견 제조업체인 신성기업(대표 박윤제)은 최근 열린 제9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에 매출 2백70억7천2백만원,당기순이익 29억3백만원을 각각 올렸다고 밝혔다.
중소 부품업계에선 보기드물게 매출대비 높은 순이익을 계속 거둬 주목받고있는 신성은 지난해에도 전반적으로 일반관리비 및 원자재가격이 크게 인상됐으나 고정비용 감소와 주력제품인 페놀원판의 생산성 제고로 매출대비 11%에 가까운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품목별 매출은 총 2백67만여장을 판매한 페놀원판 부문이 2백61억9천만원으로 전체의 97% 가량을 차지했으며 장래 전략적으로 육성 예정인 에폭시 원판은 전년대비 4배가량 늘어난 7억9천만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배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6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10
엔비디아, RTX 스파크 노트북 공식 출시…'개인용 에이전틱 AI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