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기자
미국의 온라인서비스업체인 컴퓨서브가 파격적으로 저렴한 요금으로 가정을주대상으로 하는 "와우"서비스를 제공한다.
영국 로이터통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컴퓨서브는 가입자가 한달에 17달러95센트만 내면 인터네트와 가정전용의 정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가정전용 서비스인 와우를 오는 25일부터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컴퓨서브는 와우에 가입하면 가족 6명까지 인터네트 주소를 부여받을 수있으며 어린이들이 불건전한 내용을 볼수 없도록 부모들이 통제할 수 있는기능도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또 와우의 인터페이스가 기존 것보다 훨씬 뛰어나고 화려한 컬러그래픽이 가능할 뿐 아니라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하다고 말했다.
컴퓨서브는 와우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오락, 스포츠, 생활, 경제와인터네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인터네트서비스 중에서 일반인들이 별로 이용하지않는 서비스는 제외시키고 웹, 전자우편, 유즈네트, 고퍼 등을 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와우의 최대고객은 온라인통신을 가장 많이하는 마니아들이 될것으로 분석했다.
이 회사는 "10~20대가 주류를 이루는 온라인 마니아들은 한달에 17달러95센트만 지불하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와우를 이용하려면 윈도95, 멀티미디어기능, CD롬 드라이브, 8메가D램 등을갖춘 CD를 보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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