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항법장치(Car Navigation System)구축에 필수적인 수치지도가 다음달에선보일 전망이다.
15일 자동차부품연구원은 지난 93년부터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대우자동차.쌍용자동차.삼성자동차 등 5개 완성차업체, 만도기계.대우정밀.삼성전자.
현대전자 등 4개 부품 및 전자업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50억원을 투자해 G7기술개발과제 가운데 하나로 차세대 차량항법장치 제작기술개발에나서 최근 차량항법장치용 수치지도제작을 마무리하고 있는데 이달말에는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전자가 이미 내년부터 애프터마켓용으로 차량항법장치제품을준비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차량항법장치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만도기계.
삼성전자.대우정밀 등이 내년부터 이 수치지도를 이용한 차량항법장치의 상품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부품연구원이 제작하고 있는 수치지도는 전국 주요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도로.수계 및 지형지물 등을 2만5천분의1로 축소했고 서울 등 6대 도시는5천분의1로 제작, 세분화했다.
이 수치지도를 바탕으로 차량항법장치를 제작할 경우 차량의 현재위치를리얼타임으로 검색할 수 있다.
<조용관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8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