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동부그룹과 국제전화사업에참여하고 있는 롯데그룹이 통신사업권 획득을 위해 전략적으로 제휴했다.
동부그룹 및 롯데그룹은 전국 TRS 및 국제전화 사업권 획득을 위해 양사가공동으로 관련 사업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동부그룹은 한화그룹을 TRS 컨소시엄에 참여, 이 분야의 기술 개발을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부그룹은 에릭슨US사와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전국 TRS 사업권획득 경쟁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위년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SKT, 500B 초거대 AI 모델 'A.X K1' 공개…글로벌 AI 3강 출사표
-
2
샤오미 플래그십 '17 울트라' 공개...글로벌 출시는 새해 상반기
-
3
화웨이코리아 “AI반도체 '어센드 950' 출시 기대”
-
4
日 IT전문가 “갤럭시Z트라이폴드 완성도·품질, 다른 스마트폰과 차원이 달라”
-
5
KT 펨토셀 관리 부실로 2만2227명 정보탈취...'가입자 전원 위약금 면제'
-
6
[이슈플러스] 1370만 고객 '위약금 빗장' 풀린 KT…네트워크 쇄신 기회 삼는다
-
7
충남, 드론으로 '가로림만 갯벌지도' 완성…3년간 총 48㎢ 갯벌지도 구축
-
8
KT 펨토셀 뚫려 '도청 위험' 노출…가입자 전원에 위약금 면제
-
9
[이슈 플러스] 위약금 면제 시기는 KT결정…과기정통부 일문일답
-
10
[ET톡] 게임산업 좀먹는 '핵·매크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