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14일 미 워싱턴에서 제10차 한.미 에너지실무위원회를 열고양국간 에너지자원부문의 기술협력 및 가스전 개발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우리측 대표단은 에너지부문의 수요관리 및 신재생에너지 기술협력을미측에 요구하는 한편 우리기업의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사업 참여를 타진했다.
미국측은 이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는 동시에 우리나라에너지 부문의 시장개방을 적극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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