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전문업체인 퓨처시스템(대표 김광태)이 삼성물산과 삼성건설에비동기전송모드(ATM)방식의 구내통신망(LAN)장비를 공급한다.
11일 퓨처시스템은 영국 ATML사로부터 수입.공급하고 있는 25Mbps 급의 ATMLAN 장비인 "Virata시리즈"를 삼성물산과 삼성건설에 각각 30세트와 45세트씩 공급키로 하고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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