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문유통업체인 에프엠코리아(대표 홍정기)가 계열사인 에프엠컴으로합병됐다.
에프엠코리아는 자사 반도체 상품이 컴퓨터 관련제품이 주종을 이루고 있어컴퓨터용 MPEG카드와 VGA카드의 생산과 유통을 하고 있는 계열사에프엠컴과 합병하는 것이 업무효율화를 이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지난4일자로 두 회사를 에프엠컴으로 합병했다고 밝혔다.
에프엠컴은 에프엠코리아의 합병을 계기로 사무실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반도빌딩으로 확장, 이전했다.
에프엠컴에 합병된 에프엠코리아는 지난 93년 5월에 설립돼 멜.VIA.펙텔사 등의 국내 대리점으로서 삼보컴퓨터.LG전자.현대전자.석정.태명 등컴퓨터 및 주변기기 생산업체들에 각종 칩세트를 공급해왔다.
한편 에프엠컴은 지난 94년 2월 에프엠코리아의 사장인 홍정기씨를 대표이사로 설립된 회사로 멀티미디어 보드류를 수입, 판매해왔다.
<유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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