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테크(대표 장보현)가 국내 최초로 윈도환경 컴퓨터지원설계(CAD)프로그램인 "윈캐드"를 개발, 이달초부터 시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상산이 개발한 윈캐드는 한글윈도우95를 지원하는 CAD프로그램으로서범용 건축설계.인테리어.기계.전기 등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분야에 적용되는2차원 및 3차원 도면 작성기능을 갖고 있으며 강력한 렌더링기능도 제공한다.
윈캐드는 또 강력한 컴파일링기능을 갖는 매크로언어를 제공, 작업처리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으며 메모리호출없이 하드디스크의 지정 디렉터리에서 컴파일링된 명령어를 직접 액세스해 메모리를 효과적으로 사용토록했다.
이 제품은 또 사실상 업계표준인 "오토캐드"에서 작성한 파일을 사용토록해기존자료를 재활용할 수 있으며 한글윈도우95환경에서 사용, 한글표현이자유롭고 윈도95가 지원하는 모든 입출력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
상산테크측은 윈캐드를 75만원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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