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업체들이 광폭TV수요에 대응해 기존 VCR보다 화질이 뛰어난 슈퍼VHS VCR의 상품화를 서두르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대우전자.아남전자 등 AV업체들은 올 하반기부터 광폭TV 수요가 활성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이에 대응한S- VHS VCR를 당초보다 앞당겨 시장에 내놓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16대 9의 광폭TV방송을 녹화할 수 있고 한국형 예약녹화시스템을 채용한 7헤드짜리 S- VHS VCR(모델명 SV S220)를 개발, 이르면이달안에 출시하는 한편 부가기능을 뺀 염가형 모델(SV S210)도 함께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최근 단종한 S- VHS VCR(GHV S9990)의 후속모델로6헤드짜리 신제품(모델명 미확정)을 개발해 4월께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대우전자와 아남전자도 S- VHS VCR를 광폭TV수요와 연계해 VCR의 판로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아래 신제품을 올 하반기안에 출시키로 하고최근 제품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신화수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