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콘(대표 차동해)은 최근 포스코그룹의 해외투자사업 확대와 관련, 서울사무소에 포스코그룹의 해외투자사업을 지원할 해외영업 추진팀을 신설하는등 본사 조직을 일부 개편했다.
포스콘은 또 교육기능의 전문화를 위해 연구소 기술교육팀과 인사팀의 교육부문을 통합, 관리본부내의 교육팀으로 신설하고 EIC본부 CMS팀의 업무는유사 사업부로 이관하고 이 팀을 폐지했다. 〈정창훈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기판, 원자재가 급등·단가 압박 '이중고'
-
2
LG엔솔, 美 FBPS와 3.9조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
3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4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토지보상 개시
-
5
새해 반도체 장비 시장 9% 성장…2027년 최대 규모
-
6
[뉴스줌인] 기판 없으면 반도체 생태계 '흔들'…“제도 마련 시급”
-
7
韓, CES 혁신상 218개…AI 최고상 독식
-
8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SK스퀘어行…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
9
고영테크놀러지, 북미에 340억원 규모 검사장비 공급
-
10
델 테크놀로지스 “온디바이스 AI 모델 최적화에서 앱 개발·배포까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