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제록스(대표 문대원)는 33CPM(분당복사속도)의 중속복사기 "제록스330"시리즈 4개 모델을 28일 발표했다.
다음달부터 시판할 "제록스 330"은 복사기의 무결점주의를 강조하며 코리아제록스가 지난해 출시했던 "제록스 230"의 후속제품이다.
특히 동급제품중에서는 최초로 풋(foot)스위치와 스테플 소터를 채용, 발을사용해 동작이 가능하며 같은 서류를 여러 장 복사할 때 기계가 자동적으로페이지를 분류, 묶을 수 있도록 기능을 향상시켰다.
또 복사예열시간이 35초로 단축됐고 오존발생량도 국제허용규격의 1% 수준인0.001ppm으로 낮췄으며 복사시 진동 소음도 47㏏로 감소했다.
코리아제록스는 이 제품으로 중급 복사기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오는4월부터는 제록스 본사로의 수출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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