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올 유통합리화자금으로 4백34억원을 책정, 지원키로 했다.
28일 통산부는 유통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시설도입 지원자금 20억원을 포함, 4백34억원의 유통합리화자금 지원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 안에 따르면 유통업계의 정보화 촉진을 위해 사업자당 1억원 한도 내에서20억원을 지원키로 했고 물류비 절감을 위해 현재 건설중인 수도권.대구.
광주 등 공동집배송단지와 경기도 광주, 시화, 창원, 주안공단 등 4개 신규공동집배송단지사업에 2백92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유통업체의 조직화.협동화를 위해 연쇄화사업자단체와 상업협동조합 등의공동창고 건립에 36억원, 자동창고 및 포장시스템 등 표준규격의 물류설비도입비로 8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통산부는 이밖에 유통업체 협동화사업 지원을 위한 한도금액은 공사비의 30% 이내, 9억원 수준으로 했고 물류표준화사업은 사업비의 50%, 사업자당10억원을 넘지 않도록 했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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