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하기자
한국승강기조합(이사장 이재군)은 23일 지난해 승강기 단체수의계약을 추진한 결과 총 11억9천7백만원어치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동안 정보통신부를 비롯해 안산시청.
한국전력공사 등 10개 기관과 총 19건의 단체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조합은 4개월동안 12억원에 가까운 계약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올해 단체수의계약 목표를 40억원으로 늘려잡았다.
조합의 한 관계자는 "올해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은 단체수의계약을 활발히 추진해 조합원사의 어려움을 덜어주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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