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3사가 경쟁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PC통신 서비스 내용의 대부분이방송사의 프로그램 홍보 및 방송안내로 이루어져 있어 방송사가 당초 기획한"PC통신을 통한 시청자의 방송참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YMCA 시청자 시민운동본부가 밝힌 "3개 방송사 PC통신 서비스 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KBS.MBC.SBS 등 방송3사가 PC통신을 통해 제공하고있는 정보의 대부분은 프로그램 제목이나 방송일시 등 단순한 정보제공 수준에 머물고 있어 시청자들의 알권리를 제대로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으며 "시청자 옴부즈맨"코너의 대부분이 형식적으로 운영됨에따라 방송사의 PC통신서비스가 단순히 방송사 홍보의 장으로 전락하고 있어 개선책이 마련되어야한다고 지적했다.
<김성욱기자>
많이 본 뉴스
-
1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2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3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4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5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6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7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 충진 신기술 개발…“공정 1시간 실현”
-
8
[테크데이, 빛으로 通한다]머크, “차세대 '강유전체 네마틱 액정'으로 실리콘 포토닉스 한계 극복”
-
9
한화솔루션, 내년까지 rPE 1000톤 공급…친환경 영토 확장
-
10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