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2호위성이 최종목표지점인 동경 1백16도 지점에 도착했다.
12일 한국통신은 지난달 13일 발사된 무궁화2호위성이 발사 한달만인 12일정지궤도에 진입하는데 성공해 이날부터 1호와 2호의 적정거리유지를 위한관제운용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또 1호와 2호의 거리를 최소 4km에서 최대 40km이내로 유지하기위한 관제운용작업은 무궁화호 수명기간동안 주기적으로 계속될 것이라고설명했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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