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PC(대표 김태호)가 유통분야의 시스템통합(SI)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10일 한국IPC는 최근 유통분야에 필요한 서버시스템.프린터 및 각종 유통업태용 소프트웨어를 완비함에 따라 유통분야 SI사업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고밝혔다.
한국IPC는 최근 미국IPC가 개발한 "누클레우스 WS"과 "누클레우스 DS" 등서버급 중형컴퓨터 2개 기종을 도입, 해당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IPC는 이들 중형제품이 동급의 타사 제품보다 20%가량 저렴하다는 장점을 앞세워 대형매장의 스토어컨트롤러용이나 업무용 PC를 관리하는 서버용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한국IPC의 유봉종이사는 "지금까지는 POS단말기 판매에만 주력하느라 고객관리 및 솔루션 개발에 상대적으로 소홀해왔다"며 "새로운 서버시스템 도입과전국적인 지사설립 등을 통해 SI사업에 본격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IPC가 도입한 서버중 "누클레우스 WS"은 66 또는 1백MHz의 펜티엄프로세서를 탑재, CPU를 최대 4개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약 60대의 클라이언트와 연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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