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전자(대표 오봉환)가 미국 PCI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보급형 화상회의시스템 사업에 본격 참여했다.
10일 가산전자는 미국 화상회의용 코덱(CODEC)소프트웨어 업체인 PCI사와공동개발 및 국내 독점공급을 골자로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가산전자는 PCI의 화상회의용 코덱소프트웨어인 "P.64VDS"와 "TV폰 윈도"를 한글화, 자사가 이미 개발 보급을 추진중인 화상회의용압축 영상카드 "WinDigicam"과 함께 공급할 계획이다.
또 가산전자는 PCI의 화상회의용 코덱소프트웨어와 개발툴 키트를 국내 화상회의용 시스템업체에도 공급할 계획이다.
PCI와의 제휴를 계기로 가산전자는 염가형 PC급 화상회의시스템 사업을 본격추진할 수 있는 기반를 마련했다고 보고 있는데 기존 가격의 3분의 1 정도에화상회의시스템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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