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멀티미디어사업 육성차원에서 PC게임을 비롯한멀티미디어타이틀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전자는 올해를 "멀티미디어타이틀의 기반을 구축하는 해"로 삼고 최근 소프트웨어연구소의 컨텐트팀을 확대 개편해 PC게임을 비롯 교육물과 인터네트베이스로 한 내용물, VOD관련 컨텐트사업등과관련한 제품개발 및 영업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현대전자는 국내외 제작업체들을 협력업체로 확보해 타이틀제작에 들어가기로 하고 올해 20억~30억원을 투자, 게임타이틀 15종과 교육용 타이틀 3종그리고 데이타베이스 소프트웨어 2종 등 총20여종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현대전자는 멀티미디어타이틀의 기반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타이틀제작업체들의 인수 및 제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대는 현재 외국업체들과 접촉중에 있는데 올 하반기 안으로엔진분야에선 유럽업체를, 마켓팅분야에선 미국업체를 각각 선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대전자는 멀티미디어타이틀의 영업을 위해서 우선 국내 대형유통업체들을 총판업체로 확보, 영업에 나서기로 하고 최근 SBK와 패밀리프로덕션에서 제작한 게임소프트웨어 "디지틀코드"의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원철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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